2007년 동호회에서의 추천으로 싼타페cm 맵핑차량에 싸이크론을 흡기와 배기에 각각 2개씩 총 4개를 장착하고난후에 여러 효과중에서도 무엇보다 조용해진 차 덕택에 너무 신기한 나머지 그때부터 싸이크론의 열혈팬이 된 사람입니다.
당시에도 변속충격이나 가속력 등 뭔가 맵핑후에도 부족한 1%를 싸이크론이 채워줬다고 확신하기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싸이크론을 장착하게됐네요
사장님도 예전에 수차례 뵌적이 있어서 목소리만 들어도 아주 반갑더군요
역시나 친절하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상품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에 새삼 저 또한 확신이 들었습니다.
이번에 장착한 차량은 올뉴카니발입니다.,
장착후 사용한지는 이제 나흘쯤 되어가는데 총 주행거리는 이제 2000키로정도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상태에서의 rpm이 이전보다 조금 낮아진걸 느끼며 연비에 많은 도움이 있을것이라 생각하면서 잘 타고있습니다.
엔진음도 다소 저음으로 변한듯하고 힘 또한 언덕에서도 평지에서와 별반 다름없이 좍좍 치고 나가줍니다.
이미 여러번 싸이크론을 써 온 저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라고 느껴질수있겠지만 20년이 지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것으로도 싸이크론의 효과는 절 포함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.
내일쯤 사장님과 상의하여 올뉴카니발에도 배기를 하나 더 추가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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